잘 놀다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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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6-21 10:24 조회1,97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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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 김유식 조회 : 405 |
6월 23일 시나래 방에서 편히 쉬고 왔습니다. 애기 데리고 수영장 갔는데 튜브를 안가져왔다고 하니 창고에서 찾아서 꺼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. 애기가 무서워 해서 결국 튜브는 타지 못했지만요 ^^ 준비한 김치를 집에 두고왔다고 말씀 드리니 김치도 주시고. 덕분에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. 8월 초에 한 번더 갈 예정입니다.^^ 혹시 가게 되면 인사 드리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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